2012 Dear my Manito - Sor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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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미 영왕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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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미 영왕님 보세요 Empty 김유미 영왕님 보세요

Post  dear-yoomi Fri Dec 21, 2012 6:00 pm

안녕하세요 마니또입니다.

왜 대답이없으신가요?? 하지만 저는 삐지지않겠어요.

마니또님이 원하시는 선물을 알 기회가 없지만 괜찮아요.

몸은 건강하신지 모르겠네요.

곧 크리스마스가 오는데 비가 오네요. 추운데 비맞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현시각 UTC 22:00쯤 되었네요. 2시간안에 세상이 멸망할까요?!? 한국은 이미 22일이다 라는건 소용없어요.

마야 사람들은 아메리카 대륙에 살았거든요.

어쨌든 세상이 멸망해도 살아남으세요!

dear-yoo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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