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Dear my Manito - Sor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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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사랑스런 김한가람 자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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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사랑스런 김한가람 자매님 ^^ Empty 너무나도 사랑스런 김한가람 자매님 ^^

Post  dear-hangaram Mon Dec 17, 2012 2:15 am

오늘 하루는 어땟나요?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하루를 보내셨나요?
저랑도 더 자주 시간을 보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지만 ㅎㅎㅎ
더욱 친해져 보아요!

자기전에 책 한권을 보다가
자매님과 함께 share하고픈 구절이 있어서 적어봅니다.

20대는 사람을 배우고, 사회를 배우고, 그리고 인생을 배워야 하는 시기야.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많은 시도와 실수를 해보았으면 좋겠어.
누구보다도 뜨거운 열망을 가슴에 품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


- 아프니까 청춘이다 中 -


마니또를 위한 기도 하나 바치고 잘께요.

잘자요, with love.

dear-hanga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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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사랑스런 김한가람 자매님 ^^ Empty 내마니또님최고당!

Post  hangaram Mon Dec 17, 2012 2:07 pm

마니또님
자기전에 글을 발견하고
엄청 감동받았어요.

저는 평소와 다름없이 성가대에서 주일을 보냈지요.
마니또님은 이번주에 성가대나오셨나요?

제 20대는 벌써 반을 접어들었는데,
적어주신 구절이 와닿아요.
인생을 아직은 잘 모르지만
많은 시도와 실수를 해보아야하는 시기인것같아요.
늘 실수가 두렵지 않은건 아니지만,
이것저것 많은 경험들로 지금의 내 삶을 채우고싶다는 생각을 가지고있답니다.
그중에 사람을 배우는 일에 더욱 노력을 기울이고싶어요.

저도 마니또님을 위해서 기도할게요.
기쁘고 힘찬 한주 보내세요!

Smile

hanga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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